쉬운 곤충책 - 가장 쉬운 곤충 안내서, 최신 개정판
한영식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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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가챠샵, 인형뽑기방이 유행이다.

가챠샵에는 인형, 키링, 피규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서도 🐝곤충 피규어🐝를 좋아하는 직장 동료가 있다.

처음에 그의 책상 위 마우스 크기의 곤충이 “살아 있어?!🫢”하면서 모두가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 쳤다.
곤충 피규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모두

이건 🪲사슴벌레야, 장수풍뎅이야👀 하며 그들만이 가진 특징을 공유하고 있었다.

과연 그 종류는 뭐였을까? (사진 있음! 한 마리를 더 입양?한 그...)

요즘은 AI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주 유사한 종들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아 내기란 쉽지 않다.

직관적인 곤충에 대한 특징, 가까이서 직접 찍은 풍부한 사진, 강렬하면서도 쉬운 일상적 언어로 표현한 친절한 설명이 담겨 있는 <쉬운 곤충 책>은 곤충의 세계를 탐험하는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 🐝

한영식 작가는 복잡하고 딱딱한 생물학적 접근 대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곤충의 세계로 초대하는 곤충 스토리 텔러다. 🐜🐜🐜


직접 곤충을 촬영한 생생한 사진이 깊이를 더하고, 글을 읽지 않아도 곤충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우리를 사로잡는다.

징그럽다. 무섭다.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는 어린이에게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삶과 연결해 친근한 이웃으로 묘사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심어주는 책이다.

쉬운 곤충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옷을 갈아입고 풀숲으로 향하고 싶어진다. 처음에는 방대한 곤충 세계로의 초대가 무섭기도 했다. 잘 모르는 종과의 조우는 두려움부터 가지기 십상이니까.

하지만 한 작가님이 건네는 곤충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짧은 생을 살아가는 곤충일지라도, 결국에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생을 살아내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수천 마리의 곤충 주인공이 사는 거대한 무대에
걸리버처럼 초대받은 인간이 되어
화려한 무늬나 생김새를 가진 🦋나비를 관찰하고, 작고 연약한 🐞곤충이 거대한 자연에서 살아 남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전략들을 들여다보자!

💌곤충 세계로의 초대권💌

🐝섬세한 관찰자
산책길, 곤충에게 작은 관심을 보이며, 이름을 불러 올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분
🐛교감하는 부모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곤충에 관해 설명해 주고 싶은 분
🐜호기심 많은 창작자
독특한 외형과 곤충의 생존 전략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은 분


<<쉬운 곤충책>>
지은이 한영식
발행인 허진
발행처 진선출판사(주)
편집 김경미, 최윤선, 최지혜
디자인 고은정
총무,마케팅 유재수, 나미영, 허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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