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꿀물꽃물 2004-08-11  

뒤늦게나마
너의 글 잘 읽었어.
내 부실한 컴에 저장은 해놨지만
믿을 수 없어 수일내로 피씨방에가서 뽑아낼려고
오늘은 본의 아니게 쉬는날이야
하루종일 바쁜 날이 될 것 같아
문팅으로 나마 날 쉬게 해줘
기다려 쫌 자고 가마.
 
 
붉은머리타조 2004-09-02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부끄러우니 피시방에 가면 내 글의 흔적은 지워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