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 시작시인선 273
이호준 지음 / 천년의시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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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기자이자 시인이 펴낸 첫시집 <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는 깊은 사유와 세상 이웃과 사물을 따뜻한 관조의 시선으로 담아낸 시를 읽으며 파란 하늘처럼 맑은 기운을 주고 사람의 향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깊은 울림과 푸근한 여유를 준 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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