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그리니의 데뷔소설.3년 연속 배리상 후보였던 젠트리, 코틀랜드 A.가 주인공인 그레이맨 시리즈의 첫 작품.비슷한 소설로서 비교한다면 나는 프레드릭 포사이스(프레데릭 포사이드?)가 좀 더 나았던 것 같다.후속작인 <온 타깃>은 굳이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