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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 좋아서
이정록 지음, 변예슬 그림 / 창비 / 2026년 5월
평점 :
이정록 시인의 달팽이학교 그림책이나 콧구멍만 바쁘다 동시집을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그림책도 궁금한 마음으로 펼쳐 보았다. 이번 책은 재미보다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주고 싶은 책^^
교사로서 학교에서 의성어, 의태어를 가르칠 때 읽어주기도 좋은 책이다.
파릇파릇에 대한 글은 이렇다. 함께가 좋아서 파릇은 파릇을 간질여 새싹을 내밀어요. 글이 시같다!
이 그림책은 아기곰이 아침에 겨울잠에서 깨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를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아기곰과 다른 동물 친구들 모둠 집으로 돌아가 엄마나 가족들과 만나며 끝난다.
이 책은 문장이 너무 좋아서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가 따라 읽거나 소리내어 읽어보게 해도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함께가 좋아서 파릇은 파릇을 간질여 새싹을 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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