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 납치사건
재스퍼 포드 지음, 송경아 옮김 / 북하우스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제인어에나 찰스 디킨스를 알고 보았다면 더욱 즐거운 책 읽기가 되었을 것이지만 몰라도 그 상상력에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작가가 20세기를 그렇게 상상했던 것은 지난 3세기간의 영미문학에 대한 경의의 표현일수도 있고 영화와 TV만이 남아버린 미국의 현실에 대한 비꼼일수도 있을 듯 하다. 책읽는 것의 가장 큰 목적인 읽는 즐거움에 가장 잘 부합하는 '마음에 드는 책'중의 하나로 선정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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