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그 아득한 희망을 걷다 - 르완다에서 강정까지 송강호의 평화 이야기
송강호 지음 / IVP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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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궁금해 성서를 펴면, 기독교란 종교 대신 예수와 만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강정과 평화란 이슈로 이 책을 들면 한 사람과 만날 것이다. 3,000년 전 예언자들이 보았던 평화세상을 여전히 꿈꾸는 송강호란 사람이 그 주인공이다. 만남을 후회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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