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물치지 같은 교과서 얘기를 마음병 치료의 방법으로 설명하는 책. 어릴때 명심보감을 읽었지만 충이나 효 같은 고리타분한 얘기들만 들었던 기억인데 유학의 언어로 마음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법을 설명해주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얘기도 더 깊이 보고 다른 방법으로 보면 다른 층을 볼 수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