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곱명의 아버지들 -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독하게 끔찍한
안드레브 발덴 지음, 이민희 옮김 / 마인드큐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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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받자마자 다 읽어버리는 흡입력을 경험하네요.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네요. 아버지의 폭력이 당연시 되던 시대를 지나며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배워가는 서사. 7명의 아버지를 거치고서야 그리던 진짜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결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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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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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슴 아픈 이야기들도 공지영의 손에서는 진짜 이야기가 된다.

오랫만에 대하는 그 이야기에

잊혀져 버린줄만 알았던 이야기들을

다시 세상에서 만나는 반가움이라 해야하나,

서글픔이라 해야 하나.

어쨌든 조금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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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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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숨에 읽어간 소설이다. 그의책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그의 소설을 읽으리라 마음먹었으면서 선뜻 잡지 못하고 있었다.첫책으로의 선택은 잘못된것 같지만.

아직도 그 11분에 세상이 결정된다고 보는 '남자'의 하나이긴 하지만

여자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항상 이론적으로 이해해도 실행하고 살아가기는 어려운 일이다.왜? 남자니까.

어쨌든 상업성과 문학성의 경계에서 잘 만들어진 책이다. 그리고 재미있다.

....코엘료의 다른 책들을 읽기로 마음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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