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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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06-11  

슬픔
날씨 꿀꿀하더니
핸폰 죽었어.......
애도를 표해줘
 
 
mira95 2004-06-1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심으로 애도를... 핸폰에게.... 그동안 불량유전자의 핸폰으로 얼마나 고생이많았니... 땅바닥에 머리를 박기도 하고.... 이제 편히 잠들렴...
 


불량 2004-06-08  

자랑질
야. 이 온냐가 이주의 리스트 먹었다.
꿀꺽!
자랑. 자랑.ㅋㅋㅋㅋ
그나저나 서재지붕이 내캉 같네.
역시 우리 취향은..두려울 정도야. 으흣
 
 
 


불량 2004-06-02  

이런, 덴장
한글 2002 쓰려구 학교 전산시에 왔는데 여긴 97밖에 없단다. 뭐 학교가 이래..
명색이 대학이라는 곳이 이 모양이라도 되는 건지 분노가 이는구나..
별 수 없지..하고 인터넷하면서 놀구 있다. 내일은 시립 도서관에 가야겠다.
사실. 내일 발표인데 말이지..
랄라~
될 대로 되라지.
어떻게든 되겠지..
룰루..
 
 
mira95 2004-06-02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우울한 소식이네... 아니 사실 내가 엄청 우울하다. 우리 학생부장 선생님 돌아가셨어 ㅠ.ㅠ 내일 영대병원에 문상간다....
 


물만두 2004-05-31  

안녕하세요...
추리 소설 따라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행복하시길...
 
 
mira95 2004-05-3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보시다시피 방명록이 썰렁했는데...*^^* 볼 건 별로 없지만 자주 들러 주세요.
 


불량 2004-05-14  

왔다.
드디어 왔다. ㅋㅋ 내 블로그에 소개팅 감상문 적어 두었느니라. 근데 벌써 자냐.. 수업은 어찌하였는지 궁금하구나. 아, 참.. 우리 다음카페에 나는 안 들어가진다. 들어가면 바로 오류가 떠서 창이 닫혀버린다. 현정이 만나면 이야기해야지, 해야지..하면서도. 자꾸 잊어버린다. 바보. ㅠ.ㅠ 앗. 나 니베아 챕스틱 찾았지롱......... 바보하나는 없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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