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의 < 누명 >이다..

   예전에 샀는데 읽지 않고 있다가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자기의 어머니를 죽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죽은 잭 아가일의 누명을 벗겨 줄 사람이 아가일 가를 찾아오면서 또다른 공포가 시작된다.. "그럼, 진짜 살인자는 누구인가?"  아무래도 굉장히 구성이 탄탄한 작품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했으니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란 언제나 나의 유쾌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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