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불량 > 니콜

 

화장을 참, 멋있게도 했구나.

역시 예뻐..라고 생각하며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깜짝 놀라버린 사진.

 

니콜 키드만은 참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이쁜 여자가 좋다. 참 좋다.

 

음..그리고..

아마, 저 피어싱은 사진 찍고는 금방 빼버리지 않았을까.

멋지기는 한데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 있는 것이니까 무조건 멋진거다. ㅋㅋ) 아플 것 같다.

니콜도 사실 피어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일 뿐이지만.

 

아, 나는 귀에 피어싱 두 개 있다. (누가 널 알고싶다더냐..퍽퍽)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불량 2004-09-12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자??

mira95 2004-09-12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엔 당근 자려고 누웠다... 그러다 우리집 하양이에게 얼굴 밟혔다..

불량 2004-09-1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불량 2004-09-1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쥐보단 나으니까 니가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