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백은의 언덕 검은 달.
성덕의 기분을 느끼며 영접한 오늘 1권을 다 읽고 2권 돌입.
아주 희미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길을 찾는 다이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잘 컸어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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