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8-21  

미라님, 미라님, 저도 보고 싶었어요.
미라님이 남겨주신 한 줄 방명록때문에 한번 더 울었으니 책임지세요. ^^
미라님, 고마워요-
(사랑고백하면 유전자님이 뭐라 그러실까봐.. ;;;)
오늘은 이만 가지만.. 이따 뵙고 얘기 많이 해요- (스킨쉽도... ^^;;)
 
 
mira95 2004-08-2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불량유전자는 괜찮아요^^ 전 애인이 많거든요 ㅋㅋ

불량 2004-08-2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미라는 경쟁율이 높아요. 그래서 전 슬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