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4-06-20  

엄마 가게 갔다왔어.
계약 전에 휴지 선물 받은 거랑 등등 좀 챙겨 놓을려구
밤마실 다녀왔다. 나갔다가 들어오니 우리 집은 후끈! 달아오르는구마잉~^^
좀..덥다. ㅡ_ㅡ;
낮동안 애들 문제 만들다가..이제 슬슬 내 일 좀 해보려구 한다.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등이 아파.
역시, 앉은 자세에 문제가......
오늘도 밤을 새워야겠다.
푸석푸석해지는 내 피부.. ㅠ.ㅠ
 
 
mira95 2004-06-2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밤마실은 재미있든? 이제 나이도 있는데 불량유전자야 이번일끝나면 이제 일찍 자라잉~~~

불량 2004-06-21 0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이 새우등이 되었네라.. 아. 배고파 새우튀김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