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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1부 세트 - 전2권 밀레니엄 (뿔)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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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에 읽은 책중 내가 가장 열광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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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2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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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잘 안나갔던 1권보다는 그나마 나았지만 읽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 약간 화났던 작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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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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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작가의 추리물이기에 기대를 꽤 하고 보았던 작품인데 생각보다는 실망을 했다. 분량이 너무 긴데 굳이 그렇게 길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좀더 밀도있게 썼으면 어땠을까..추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에 치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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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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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유다의 별을 읽고 인상깊어서 기억해놓은 도진기 작가. 그 작가의 신작이라하여 반갑게 읽은 작품. 근데 이번 내용은 좀 진부해서 실망하였네요....; 다음 작품을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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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2016-08-1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ㅅㅅㅇ. 실망했다면 상식적으로 다음엔 안읽어야겠죠.
 
노서아 가비 - 사랑보다 지독하다
김탁환 지음 / 살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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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 궁금했다. 

내가 이야기꾼이라고 부르는 김탁환 작가의 이야기 실력은 작가의 다른 부분은 다 배제라고라도 미덕이며 그 실력을 인정하니까.. 일단 재미는 있을거라는 신뢰로 구입하여 읽기 시작..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또 김탁환이 즐겨하는..., 역사배경 접목하기까지 매력적인 요소가 끌어당겼다. 

고종임금에게 러시아 커피를 올리는 묘령의 여인이라니... 이렇게 매혹적인 설정이라니..ㅋㅋ 

작고 얇은 책크기에 지하철 출퇴근길 나를 잠시 즐겁게 해주주었던 이 소설은 역시 재밌다...   

좀 더 책이 두툼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은 있지만... 이렇게 아쉬운듯 끝나는게 더 나은가 싶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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