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북유럽작가의 추리물이기에 기대를 꽤 하고 보았던 작품인데 생각보다는 실망을 했다. 분량이 너무 긴데 굳이 그렇게 길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좀더 밀도있게 썼으면 어땠을까..추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에 치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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