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부를 해보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한 문제집입니다 ^^

쎈 수학 1 (새 교육과정) - 274개 유형, 1609문제로 끝내는, 2011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9년 7월

고등 수리영역에 가장 많이 팔리는 '문제집'은 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체계적으로, 분석적으로 유형화시켜서 내신과 수능 동시에 대비할 수 있게 만들어졌네요. 또 내신 1주일 정도 전에는 B유형의 대표유형만 학습할 수 있어 내신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쉽고 기본적인 개념부터 심화되고 어려운 문제까지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그리고 이 교재의 좋은 점은,문제가 유형별로 한 덩어리씩 묶에 나와 있다는 겁니다.정석의 유제나 예제가 그런 관계기는 하지만,쎈의 문제 유형은 훨씬 더 다양하고
유형별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유형별로 묶여 있는 그 문제들을 풀때,이 유형문제를 푸는 방법을 완전히 숙지한다고 생각하시고 푸셔요. 무조건 1번부터 풀어대기만 할 문제지는 절대 아닙니다.

한가지 유형을 풀땐 완전히 집중하셔서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푸시면,
놀랍게도 그 유형문제가 어디서든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고 놀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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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언어 비문학 독해로 좋은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 ^^

Xistory 자이스토리 언어 비문학 독해 - 수능 16개년 +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 2009
수경 편집부 엮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08년 12월

수능 16개년 역사를 잘 분석하고 파악해서 고스란히 Xistory 라는 책으로 담아내어졌습니다. 문제의 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수능 문제중에서도 엄선하여 수록 되어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출제되었던 문제가 또 수능에 나올 수 있기 떄문에 자이스토리는 그런 점에서 매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기출 문제는 일반 교제의 문제와는 달리 출제위원들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고품격의 명쾌한 문제들이어서 수능 고득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일반 문제집 10권 푸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는 모든 수능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를 유형별, 연도별로 수록해놔서 수능 유형 분석이 쉽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한문제씩 차근차근 풀어가며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출제의도를 쉽게 분석할 수 있어 수능 유형을 정확하고 빨리 파악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매력적인 오답 판별법, 답을 효율적으로 구하는 방법 등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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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문제들로 채워진 수능특강 국사 ^^

EBS 수능특강 국사 - 2009년 01월 26일 ~ 06월 28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9년 1월

이 책은 최근의 대수능 출제경향을 심도있고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 다음, 그리고 그 이후의 대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꼭 익혀두어야 할 대표 유형과 변이 유형, 신유형의 문항들을 수록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문제해결 훈련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매년 수능특강은 EBS 책에서도 난이도가 있는 책으로 분류되는만큼 난이도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이라면 쉬운 문제만 풀 수 없으므로 두께는 얇고 좋은 문제들로 채워져있는 수능특강은 꼭 한번 풀어보시라고 권합니다. 

국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융합문제가 아니라 각 단원별로 나눠져있으므로 시험이 5달 가량 남은 고3 수험생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EBS 책은 본권뿐만 아니라 정답 및 해설도 다른 문제집들보다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있으므로 혼자 공부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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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강의지만 책 자체도 정말 좋은 구성입니다. 수험생이라면 꼭 한번 보면 좋겠습니다.

EBS 인터넷 수능 비문학 - 2009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9년 3월

09학년 대수능 언어영역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했고 2010학년 대수능 난이도도 평이할 것이라고 출제위원회가 말했지만 수험생 여러분의 목표는 90점도 아니고 1등급도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공신력이 충분하다기보단 넘쳐나는 EBS의 인터넷 수능은 수능과 직결되어 문제를 해결 할수 있게 되어있고 수험생 여러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많은 유형을 세부적으로 갈라놓아 학습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처음에는 비문학을 쉽게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제일 어려운 부분이 비문학이라고 하는 만큼 비문학은 뒤통수를 잘 때리기로 유명합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탑을 쌓아가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언어영역입니다.
EBS 인터넷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으로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 만점을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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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과탐영역 화학1입니다. 수능에서 빛 보실 분들만 사세요.

Xistory 자이스토리 과탐 화학 1 - 수능 16개년 + 평가원.교육청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 2009
수경 편집부 엮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08년 12월

수능 16개년 역사를 잘 분석하고 파악해서 고스란히 Xistory 라는 책으로 담아내어졌습니다. 문제의 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수능 문제중에서도 엄선하여 수록 되어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출제되었던 문제가 또 수능에 나올 수 있기 떄문에 자이스토리는 그런 점에서 매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기출 문제는 일반 교제의 문제와는 달리 출제위원들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고품격의 명쾌한 문제들이어서 수능 고득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일반 문제집 10권 푸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는 모든 수능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를 유형별, 연도별로 수록해놔서 수능 유형 분석이 쉽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한문제씩 차근차근 풀어가며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출제의도를 쉽게 분석할 수 있어 수능 유형을 정확하고 빨리 파악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매력적인 오답 판별법, 답을 효율적으로 구하는 방법 등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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