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2명이요:)
[2인] 몇군데 해외 여행을 다녀왔지만, 그저 관광을 다녀온 느낌이에요. 인문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지, 작가님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듣고나면 이번 방학, 어디로든 제 발로 떠나고 싶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