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걸 두려워한다.
단, 조건이 있는데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반대의 경우, 다수가 아닌 개인 앞에서는 서스럼없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존경하는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삶은 생각보다 굴곡이 많다. 그리고 놀랍게도 긴 여정이다.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된 일은 결코 없다. 타인을 위한 마음과 일상을 대하는 꾸준함이 결국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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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목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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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삶에 대한 내 인식은 시간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다닌다는 것이었다.

속도도 방향성도 없이 그저 물에 흘러내려가듯이.

내 앞에 어떤 장애물이 놓여있는지는 알 수 없다. 눈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까닭이다.

고개들 돌려 앞을 바라볼 수도 없다. 머리는 물속에 반만 잠긴 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쩌면 나는 운명론자다.

내가 정할 수 있는건 없고 살면서 생겨난 일들을 무난히 넘기며 살자는 것이다.

무난히 넘기는 것에는 지혜가 필요하고 나는 보통 그 지혜를 책에서 찾았던 것 같다.


어떤 행위가 주는 기쁨의 효용은 그리 길지 못하다.

인간은 끊임없이 오브제 프티 아(a)를 욕망하기 때문일까? 욕망에 대해서라면 라캉선생님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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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에서 금자는 말한다.

기도는 이태리 타올이야. 아기 속살이 될 때까지 빡빡 문질러서 죄를 벗겨내.

그렇다. 내 안의 천사는 내가 부를때에만 나타나는 것이다.

종교도 선택이다. 속죄도 회개도 선택적이다.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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