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김도언 지음 / 강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후반쯤 도서관에서 악취미들이란 단편집을 인상깊게 읽었고 그 후 생각날때마다 혹시 신간내시지않나 검색해보는 작가님. 최근 시집내셨는데 .. 시도 좋지만 앞으로 소설도 계속 써주셨음하는... 갠적으로 작가님 산문도 너무 좋다. 불안의 황홀은 특히 베스트 .. 소설도 많이써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