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혼란 - 지성 세계를 향한 열망, 제어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서정일 옮김 / 녹색광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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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마음‘, ‘보이지 않는 소장품‘ 다음으로 읽었는데, 내겐 으뜸은 ‘초조한 마음‘이었다. 어쩐일인지 감정의 혼란은 초조한 마음이나 단편집만큼 술술 읽히질않고 뭔가 어색하게 겉도는 문장이 많아서였는지 집중이 안됐다. 그래도 츠바이크니까...! 책표지는 수집욕구가 들만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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