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질문 -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 외 지음 / 다산초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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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나, 불교의 마음공부같은 책들을 어느 정도 읽어오신 분이라면, 오래된 질문은 좀 뻔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저또한 그랬거든요. 다만, 이런 류의 책을 이제 막접하기 시작하실 분이라면 심각하지 않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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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ee12님 2026-07-0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심리학, 불교에 대해 공부하고 관련 책들을 많이 본 사람입니다. 오래된 질문도 21년에 처음 읽었으니,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주지 스님과 불교로 몇 시간 대담하기도 해보고, 법구경•금강경•법화경•반야심경•숫따니빠따 등 초기 경전들도 읽고 명상이나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오래된 질문” 의 가르침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경전들이나 불교 도서에 자주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쉽게 쓰였다 해도 그 내용의 깊이는 아직도 울림을 줍니다. 저의 경우엔 그랬어요. 염화미소를 당연하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쉬워보이지만 그 이면의 지혜는 깊어서, 만약 자기가 불교 좀 안다, 심리학도 좀 안다는 사람들도 겸손하게 여러번 읽어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