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
케이트 쇼팽 지음, 한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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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요. 마담보바리, 안나카레리나, 인생의 베일과 비슷한 내용이라 새로울것없는건 알고 시작했지만 그 세 작품에 비해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어요 .특별할 것없는 그저 그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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