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시리즈 영유아 대상인 줄 알고 제목만 보고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주제로 여러권을 주문했는데이 책을 받아들고 이것은 유아용이 물론 아니며 초저학년도 이해하기 쉽지 않을수 있겠다 싶었어요.초3정도부터 읽히면 우주에 해박한 초딩이 될수있을 수준입니다.지금은 초등학생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지만 아이가 좀 크면 다시 받아올 생각이에요책 잘 만들어져있고간단한 태양계 순서부터..로켓..어려운 개념들...까지 골고루 설명돼있어요.우주 좋아하는 초딩에게 읽히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물론 중고딩도!!수ㅏ운 개념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전체적으로 우주에대한 지식을 한번 훑는다는데 의미가 있어요.
동물-척추동물,무척추동물로 나누어 전체 동물에대해 설명해주고 다루는 개체 숫자도 다른 책에 비해 많아요. 실제로 책도 두배가까이 두껍고요.아쉬운 점은제가 곤충과 바다생물 책이 있는데 내용이 겹쳐요.똑같진 않지만.. 애매하게 겹치네요.6살 아들은 초반에만 흥미를 갖고 곧 흥미를 잃었는데 다양한 종류를 모두 알고싶은 아이들에게는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기본적으로..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구분하게 한 것 같은데.. 유아가 책이 유도하는 내용대로 따라가기엔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좀더 큰아이들을 위한책이 아닐지
옥토넛에 한참 빠져있던 5살 아들에게 사준 책입니다.우선 표지 상어가 관심을 끌고요.만화에서 보던 바다생물들을 책으로 보니 관심있게 보며 생동감있는 그림을 보며 유심히 관찰하기도 해요.번역상 문제로 이름이 옥토넛과 살짝 다른게 있긴하지만 암마선에서 잘 넘어갈수 있습니다백과사전 식 나열된 설명임에도 아이들이 관심있는 분야는 좋아하더라구요. 뻔한내용도 듣고 또듣고..저도 같이 상식의 지평이 넓어집니다.생물 하나당 그 특성을 반영한 작은 에피소드같은 설명이있는데.. 내용이 별거 없지만 아이는 그부분을 굉장히 흥미있게 듣고 재미있어했어요.생물의 크기도 그렇고..우리아들은 곤충과 바다생물을 좋아했지만 아이의 관심이 있는 분야는 오히려 백과사전 식으로 된 책을 더 좋아할수도 있으니 도전해보셔요!!진짜 아이가 좋아해서 이책 읽자고 갖고오고 어제까지 읽은 부분 어디까진지 다 체크하고 오늘은 어제보다 몇개 더 읽어달라고 조르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