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넛에 한참 빠져있던 5살 아들에게 사준 책입니다.우선 표지 상어가 관심을 끌고요.만화에서 보던 바다생물들을 책으로 보니 관심있게 보며 생동감있는 그림을 보며 유심히 관찰하기도 해요.번역상 문제로 이름이 옥토넛과 살짝 다른게 있긴하지만 암마선에서 잘 넘어갈수 있습니다백과사전 식 나열된 설명임에도 아이들이 관심있는 분야는 좋아하더라구요. 뻔한내용도 듣고 또듣고..저도 같이 상식의 지평이 넓어집니다.생물 하나당 그 특성을 반영한 작은 에피소드같은 설명이있는데.. 내용이 별거 없지만 아이는 그부분을 굉장히 흥미있게 듣고 재미있어했어요.생물의 크기도 그렇고..우리아들은 곤충과 바다생물을 좋아했지만 아이의 관심이 있는 분야는 오히려 백과사전 식으로 된 책을 더 좋아할수도 있으니 도전해보셔요!!진짜 아이가 좋아해서 이책 읽자고 갖고오고 어제까지 읽은 부분 어디까진지 다 체크하고 오늘은 어제보다 몇개 더 읽어달라고 조르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