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벗으면 되지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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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입으면 되지

아이 책인 줄 알았는데 안에 내용은 직장인도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 같이 볼수 있는 책이다.


ㅇㅇ하지마 / 그건 하면 안돼 / 이건 이렇게해야돼

다치지 말라고 아프지 말라고 했던 말들이
한창 부모에게 잘보이고 인정받고 싶어했던 아이마음에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를

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줄때마다 까르르 웃는 아이를 보며
아이의 마음속 긴장이 풀어짐을 느낀다
가끔은 한술 더떠서 얘기해주기도 하고 같이 웃고
괜찮다해주고

5살 아이가 보기에는 분량이 많은 편이기도하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애매한 부분은 슬쩍 두세장씩 넘겨가며 읽어준다.
ㅎㅎ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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