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북으로서의 만듦새는 좋고 나무랄데 없어요.그림도 어스본 특유의 쨍한 색감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아이 눈을 사로잡고요.그러나 글밥이 너무 없어요.글밥이라고는 동물들의 의성어만 있어요.원숭이부분:우끼끼, 코끼리부분: 쏴, 거북이: 아삭아삭아이 혼자 조작할 땐 괜찮지만 책을 읽어주려면 엄마가 재밌게 원숭이 우리에 왔어요~ 원숭이가 줄을타고있어요~ 하고 글을 창작해서 읽어줘야해요. 저에겐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그리고 동물 이름이 안나와있어서한창 포인팅하며 이름 묻는 시기인데 아기가 물어볼 때 새 이름을 몰라 난감했어요. 지금은 새부분 왼쪽위 새 이름이 '큰부리새'라는걸 찾아 알았지만 너무 설명이 없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