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선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이 책은 미술 기행문이다. 미술이라면 질색했던(물론 무식했기 때문에) 나에게 이책은 정말 은인과 같다. 나에게 미술이라는 것 자체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너무나 생소했던, 지금은 친근하게 볼수있는 렘브란트라는 화가를 알게 해준 눈물나게 고마운 책이다. 이 책한권을 읽으므로 해서 미술작품에 대한 발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고 미술작품이 생활의 활력소가 될 정도였다. 이 책은 정식 미술서도 아니고 딱딱한 이론서도 아닌 가볍운 마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혔지만 남는 것이 정말 많았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