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는 수학사를, 과학자는 과학사를, 경제학자는 경제학사를, 철학자는 철학사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탐사하는 주제와 연구 결과가 그 분야에서 어떤 학술적 지위와 가치를 가지는 지 더 잘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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