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의 반대말은 살자라고 했나?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을 때 자살해 온 사람들과 변사체 부검의 현장에 서 있었던 나로서는, 자살의 비정형성과 남겨진 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차마 견딜 수 없었다.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은 나의 책들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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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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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100가지 이야기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메리온 퀴스텐마허 지음, 이희경 옮김 / 시사문화사 / 2004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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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새뮤얼 스마일스 지음, 이민규 옮김, 이우일 그림 / 책이있는마을 / 2004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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