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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카드 1단계
새샘 편집부 엮음 / 새샘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앞면에는 사진이 뒷면에는 한글(영어도 있음)로 되어있는 카드입니다. 63장으로 한장은 활용법에 대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도 있습니다. 나중에 그림과 글을 알고 난 후에 사용되므로 잘 보관해야겠죠. 사진이 오래된 된게 많아서(특히 이불과 베개, 바지, 치마) 아쉬움을 줍니다. 주로 아이들의 장난감에 나오는 사진이 많습니다. 경찰차등의 탈 것과 후라이팬등의 주방류들등 거의 장남감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름대로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이라는 것이 많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밸크로를 이용해서 활용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구겨질 염려도 없고 때가 타도 닦아내면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