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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견 ㅣ 옥스퍼드 주니어 사이언스 1
찰스 테일러 외 지음, 김동광 옮김 / 비룡소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사전같은 책으로 선명한 사진이 눈을 끌고 사진에 대한 설명과 주요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읽어나가기 쉽다는 것이다.
약간의 지식이 있다면 소설을 읽듯이 그냥 쭉 내려가게 되고,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사진의 설명만 보아도 크게 도음을 받으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많은 내용을 싣기 때문에 아주 상세하지는 않다.
당연히 간단한 원리나 내용을 설명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쭉 보다가 부족한 부분은 아무래도 인터넷이나 더 상세한 책을 요하게 된다. 제목되고 주니어 사이언스니깐!!
선명한 사진과 그림이 적절한 죠화를 이루고 그냥 책 읽듯이 읽기 쉽도록 더 깊게도 너무 얇게도 다루지 않아서 읽는데, 실증은 나지 않는다. 이 책이 이렇게 시리즈가 있는 줄 몰랐는데, 다른 두 편의 책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예전에 배웠던 교과과정을 떠올리며 달달 외웠던 부분도 발견하고 미쳐 이해 못했던 부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부분이 떠오르니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다닐때 우리도 이런 책으로 공부했으면 더 즐겁게 했을 텐데란 생각도 들었다.
왠지 교과서의 딱딱함과 요즘에는 쉽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런 책을 비교해보면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도 스친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