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색칠하는 마티스 머리가 좋아지는 명화 색칠하기 시리즈 3
노마토 지음, HITOON.COM 그림 / 배영교육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직접 칠해 볼 수 있는 명화!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았다. 아이가 색감을 익히는 기회도 될 것 같다.
쉬워보이는 그림도 막상 직접 그린다든지 색을 입혀보면 쉽지 않음을 쉽게 발견한다.
날짜도 적을 수 있어서 내가 색칠한 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인다.
저번에 샤갈전을 아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샤갈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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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 Disney Princess Disney Princess 6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미녀와 야수 DVD를 접하고 매료되어 구입하고 싶었지만 비디오도 DVD도 모두 구할 수가 없어서 그 다음 방편으로 모색하다 찾은 책입니다.
다른 그림책처럼 짧지도 않고 상당히 두꺼운 책으로 그림이 비디오 내용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놀랍게도 이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익숙한 캐릭터여서 (물론 비디오를 한 10번은 본 것 같습니다) 글이 아무리 많아도 여의치 않고 봅니다.
아이나 저나 모두 만족하는 책이 되어버린 거죠.
물론 디즈니의 그림책이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디즈니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책도 맘에 듭니다. 유사한 그림보다는 확실한 그림이 더 좋다고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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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 - Disney Princess Disney Princess 8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에게 이런 동화류는 어떤 책으로 구입할까를 많이 망설이게 된다.
그러다 디즈니 그림을 해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왕이면 페이지 많은 책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아이는 무척 좋아한다. 익숙한 캐릭터여서..
사실 난 이 비디오를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접해 본 것 같다.
디즈니 책 말고 흔히 나와있는 동화책을 읽어보았다.
내용이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많이 잔인한 느낌이 든다.
공주가 잠이 든 후 나중에 깨어났을 때 아무도 없으면 너무 불쌍한 것 같아서 모두를 잠재우다니...
너무 이기적인 느낌이었다. 어렸을 때 그냥 접했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지금 읽어보니 잔인함마저 들었다.
그런 것과 비교해 보면 디즈니 책은 따뜻한 느낌이 든다.
물론 원작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때문에 부정적인 의견도 많지만...

책은 글이 아주 많이 있어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익숙한 그림이어서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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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도서관 노트 포함)
이현 지음 / 화니북스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운이 좋게도 강연회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사실 그 전에 이런 책이 있는 지도 몰랐다.
물론 이런 학습법이 있는지 역시 몰랐다.
어려서부터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나 또한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든지 아니면 관외대출정도가 고작이었다.
지금은 MBC느낌표 덕분에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인식도 많이 생겼고 또 건물도 생겨나고 있다.
작가가 프랑스에서 직접 체험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개인과외가 아닌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아이에게 아주 훌륭한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공공기관을 내가 낸 세금으로 정당한 사용을 해야하며, 필요한 것은 요구를 해야함을 잘 설명해 놓았다.
강연회에서 내게 가장 큰 핵심은 키워드와 목적이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제시할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냥이 아니라 이 책에서는 이것만 이루면 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구입하는 것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아이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잘 탐색해야한다는 말도 내게 큰 과제였다. 이부분이 중요하지만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집에 있는 전집류는 기증하라는 내용도 와 닿았다. 전집은 아이 취향과 상관없는 것이 많아서... 아이 이름을 써서 기증하도록 하자는 그림책 [도서관]의 내용처럼..
집에 와서 책을 구입해서 다시 읽어보았다. 강연회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도서관에 아이를 데리고 한 번도 간 적은 없기에 실천이 쉽게 않구나. 물론 생활패턴을 바꾸는 일인데, 당연히 어렵구나를 느끼고 있지만... 언젠가 마음먹고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서의 학습을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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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커버 솔루션- 스킨 커버스킨 커버 SPF26/PA++ - 15g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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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투웨이 제품만 사용하다가 요즘은 이런 스킨커버가 유행이고 잡티도 많이 생겨서 관심있게 보다가 마몽드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분첨이 거울과 따로 되어있어서 깨끗한 보관이 가능한데, 분첩은 똑딱방식으로 커버제품은 돌려서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왠지 불편하다. 모두 똑딱 방식이 어려운가? 물론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처음에 색상은 조금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이것도 익숙해졌다.
커버력은 생각만큼 좋은 것 같다. 아주 화장 많이 한 느낌은 나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안한 느낌은 아니다.
비교적 자연스런 화장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래도 트윈케Ÿ躍?했을 때보다는 착 달라붙는 느낌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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