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활용자료들이 많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고로도 많이 거래되는 책이죠!
유아영어사이트에서 쉽게 활용자료들이 나와서 엄마가 좀 노력하면 본전뽑을 수 있는 교재란 생각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보는 재미-아무래도 그림이 선명하니-가 있는 책입니다. 페이지수가 몇 장 안되고 워낙 얇은 페이퍼북이어서 어린 아이들은 쉽게 뜯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간만 주의해서 보관하면 정말 오래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오디오테잎도 내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교육하고자 맘 먹고 아이가 오디오 듣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좋은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