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 늘지 않아도 괜찮아 후회 따윈 없어
윌리엄 알렉산더 지음, 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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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패의 회고록치고는 유쾌하고 재밌다. 작가의 프랑스 사랑이 대단하다. 역사 속에서 현재 사용되는 언어의 본뜻을 알려주기도 하고, 와인이나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언어 습득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한 후기도 적혀있다. 외국어 배우기를 단념한 사람들은 꼭 보시길. 희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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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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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마음 편해졌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니까 새로운 것도 시도하게 되고 여러모로 좋은 날 보내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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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준형 옮김, 오강남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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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사놓고 이제 다 읽었네요.. 저는 믿는 종교는 없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책처럼 이야기가 술술 풀려서 두꺼워도 읽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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