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채집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5
로이스 로리 지음, 김옥수 옮김 / 비룡소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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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파랑 채집가, 메신저로 이어지는 3부작인 줄 모르고 파랑 채집가 먼저 읽었는데 별 문제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품 중에는 읽고 감상평 쓰고 끝나는 것이 있고 뒷 내용을 상상해보고 써보고 싶어지는 것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로 그만큼 재미있고 참신한 내용이었습니다.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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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소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
티에리 르냉 지음, 조현실 옮김 / 비룡소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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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뭐야..했는데 마지막엔 눈물도 찔끔. 결국엔 소녀도 어른들도 다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고 사라는 그자리에 계속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책을 덮어도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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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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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치고 힘들었는데 읽으니 행복해지는 기분. 힘들때마다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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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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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표현이 너무 아름답고 내용자체가 정말 아련해서 하루종일 읽었네요 ㅠㅠ 하.. 배울점도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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