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주한다는 건 ‘지금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계속 묻는 일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지금 내가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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