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됐다.
역시나 전작처럼 기대했던 데로 상당히 파격적이고 직설적이다.
그래서 이 작가가 좋다.
세상의 위선과 치부들을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그런 문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