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나한 샘플만 쓰시는 모습을 보고 알바 탄 돈으로 이걸 사드렸다.
나이 많으신 분일 수록 좋은 화장품을 써야 한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그냥 질렀다. (알바 10만원 타는데 ㅡ_ㅡ;)
일단 설화수보단 가격이 저렴하고,,,어머니 피부에도 맡는 것 같아서(샘플쓰시는걸 봐왔으니까)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엔 아이오페를 쓰시더니만 한방이 낫긴 나은가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