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누구에겐가 선물해주고 싶은 책!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 찾아보게 만든다.
언젠가 꼭 이 찻집을 찾아가고픈 생각도 들고~
지금 이 책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들고 있는 중이라니 무척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