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야클의 책 없는 서재
  • 야클  2014-12-15 14:13  좋아요  l (0)
  • 헐~~ 다락방님의 `그 정도`란 기준이 조금 겁나긴 하지만 보는 내내 낄낄대며 읽은 건 사실이에요. ^^
  • 야클  2014-12-15 14:16  좋아요  l (0)
  • (일단 인사부터) 씩씩하게 잘 지내시나요?
    글에 비해 약간 모자란 듯한 사진자료? 아무튼 글빨에 비해 시각자료의 아쉬움 때문에 만점은 못줬네요. ^^
  • 야클  2014-12-15 14:19  좋아요  l (0)
  • ㅎㅎ 야무님글 재밌게 읽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발자국 못남기고 다녔네요. 저도 정유정 작가의 소설느낌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코믹하고 재밌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
  • 바람돌이  2014-12-15 14:39  좋아요  l (0)
  • 이 정도면 격찬인데 정유정작가가 제 취향에서 조금 먼 전 어쩌라고요ㅠㅠ
  • 야클  2014-12-15 23:03  좋아요  l (0)
  • 이전의 소설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글이니 취향의 차이를 한번 극~뽁 해보시죠. ^^
  • moonnight  2014-12-15 17:04  좋아요  l (0)
  • 야클님 오랜만이에요. ^^ 이 책 입원한 친구에게 기분좋아지라고 선물했었는데 야클님 평가로보면 성공이네요. ^^ 저는 그냥 훑어보기만 했는데, 배변문제의 고통이 굉장히 감정이입되더군요. ㅠ_ㅠ;;;;;;;;
  • 야클  2014-12-15 23:05  좋아요  l (0)
  • 달밤님 오랜만 ^^ 요즘은 음주생활 어떠하신지요? ㅎㅎ 책은 여전히 왕성하게 읽고 계시죠?
    입원하신 친구분이라면 기분 약간 up시키고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책일거예요. ^^
  • 춤추는인생.  2014-12-15 22:10  좋아요  l (0)
  • 정유경 작가 목소리만 들으면 뭔가 선머슴같았는데 ^^ 지난번 한겨례인터뷰에서 최재봉기자와 인터뷰하는것 보고 놀랐어요
    어찌나 꼼꼼한지 스케지 하는솜씨도 남다르고 !! 작가의 방을 찬찬히 구경하고 싶을정도였어요
    야클님. 잘 지내시죠? ^^
  • 야클  2014-12-15 23:07  좋아요  l (0)
  • 뭐 이래 저래 바쁘게 지냅니다. ^^
    춤인생님은 학교 마치고 외국행 준비하시는 중인가요? 많이 바쁘시겠네요. 외국 어딜 가도 알라딘은 거의 연결될테니 알라딘마을에서 자주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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