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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의 책 없는 서재
덕분에 1,100쪽이 넘는 보도블럭책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읽기 시작했다  100자평
[내 이름은 데몬 코퍼..]  야클  |  2024-04-03 17:47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관람 예습용으로 구입.전시회에서 제일 내 눈길을 끌고 마음에 들었던 칼 라르손 <전원 , Idyll >에 대한 설명이 단 한 줄도 없음에 심히 아쉬워 별 두개를 뺀다. 450쪽이 ..  100자평
[칼 라르손, 오늘도 행..]  야클  |  2024-03-31 22:15 
왠지 Sia 의 <Snowman > 뮤비에서 냉장고 속 눈사람 생각난다. 친구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https://youtu.be/rnHHyGpkvuw?feature=shared  100자평
[로봇 드림]  야클  |  2024-03-22 20:09 
책에 실린 대부분의 도판들 크기가 너무 작다. 게다가 그것들 마저 상당수가 흑백이고. 글 내용은 뭐 그럭저럭 읽을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술책에서 ‘볼만한 그림들’은 기본 덕목 아닌가.  100자평
[거의 모든 순간의 미..]  야클  |  2023-08-15 22:24 
뭔가 엉성하다. 문장력도 수준 이하. 매번 당하지만 일본의 무슨무슨 미스터리 순위들은 신뢰하면 안된다.  100자평
[명탐정의 제물]  야클  |  2023-08-15 22:11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의 인기작 토머스 로렌스의 < The red boy > 그림과 설명이 빠져서 좀 아쉽다.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  야클  |  2023-08-10 13:37 
이미 전질이 있는데도 이걸 또 지르다니. 아무래도 책이 도착하기 전에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한번 더 읽어야겠다. 또다른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서는.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야클  |  2023-01-29 20:08 
재즈 CD를 산다는 것  리뷰
[임미정 - 정규 5집 FL..]  야클  |  2022-12-15 13:25 
조선일보의 (자칭인지 타칭인지) ‘문학전문기자’라는 박해현의 쓰레기같은 스포일러성 북리뷰(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9041300089 ) 때문에 이 재밌는 소설의 책 읽는 즐거움이 반감되었다..  100자평
[화재의 색]  야클  |  2019-05-18 00:59 
Composure..... Composer  리뷰
[임미정 - 정규 4집 Co..]  야클  |  2019-03-02 14:53 
내용 이해에 별 도움도 안되는 비슷비슷한 강의 사진을 수십 장이나 집어 넣고 백지도 여러 장 끼워서 겨우 260쪽.제대로 편집했으면 200쪽도 안 될 책.하드커버도 아니면서 3만 원이면 내용을 떠나 책값 거품이 너..  100자평
[명리고수의 길]  야클  |  2018-05-20 12:34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야겠다  리뷰
[서민 독서]  야클  |  2017-10-22 17:19 
논리의 전개나 문장들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분석들이 제법 있다. 개인블로그에 올리는 잡글도 아닌데 ｀^^｀같은 이모티콘의 과다한 사용은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처럼 이 책도 여전하다. 나는 ..  100자평
[바보야, 문제는 돈이 ..]  야클  |  2016-08-18 13:21 
새해의 소박한 결심 - 뒤돌아 보지 말자  페이퍼
야클  |  2016-01-07 23:37 
김훈의 방법대로 라면을 끓였더니 맛은 별로 였다. 하지만 이 책은 꽤나 괜찮았다. 콩나물 넣고 약간 맵게 끓인 해장라면이 생각나는 시간.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야클  |  2015-12-23 11:19 
그냥 요리책으로도 훌륭하다 . 특히 마늘빵과 안심스테이크!  100자평
[딸에게 주는 레시피]  야클  |  2015-11-20 23:11 
연말이면 가끔 생각나는 슬픈 추억  페이퍼
야클  |  2014-12-22 23:34 
감히 한국판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이라 할만 하다  100자평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  야클  |  2014-12-15 11:09 
마누라 손예진 만드는 방법 & 읽고 있는 책들  페이퍼
야클  |  2014-07-16 12:35 
'외로운 킹카'의 속좁은 저주 & 읽고 있는 책들  페이퍼
야클  |  2014-05-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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