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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페넬로페  2026-08-05 07:10  좋아요  l (2)
  • 왼전, 100% 공감 공감 입니다.
    제가 지금 이준석 번역자의 오뒷세이아 읽고 있는데 같은 의견이라서 반가워요.
    소포클레스도 꼭 재독해 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 Falstaff  2026-08-05 07:15  좋아요  l (2)
  • 공감하신다니 즐겁습니다. 그것도 백퍼! ㅎㅎㅎ
    저는 9월 14일에 <일리아스> 업로드 예정입니다. <오뒷세이아>는 올해 읽을까, 내년에 읽을까 생각중이고요. 페넬로페 님의 <오뒷세이아> 기대하겠습니다!
  • coolcat329  2026-08-05 09:25  좋아요  l (1)
  • 아! 저도 이준석 번역자의 책이 좋다는 얘기 듣고 읽고 싶었는데, 정말 그렇군요~요즘 영화 오디세이 덕분에 일리아스 등 그리스 고전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더라구요. 참 좋네요~
  • Falstaff  2026-08-05 11:53  좋아요  l (2)
  • 뉴스에서 봤습니다. <율리시스>가 다시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거요. ㅎㅎㅎ 제 세대에 율리시스는 미아삼거리 대지극장에서 몰래 땡땡이 쳐 본 커크 더글러스였는데요, 유튜브에서 보면 얼마나 촌스러운지... ㅋㅋㅋ
  • 잠자냥  2026-08-05 12:35  좋아요  l (1)
  • 요즘 진짜 신간 나오는 거 중에 오디세이 관련 책 우르르르르르. ㅋㅋㅋㅋ 제 주변엔 오디세이아 원전은 지루할 거 같아서 ㅋㅋㅋ 그냥 영화로 보겠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 잠자냥  2026-08-05 10:09  좋아요  l (3)
  • 아..... 전 천병희 역으로만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에 수록된 작품들 다 좋아서 또 읽어도 좋을.
  • Falstaff  2026-08-05 11:54  좋아요  l (1)
  • ㅎㅎㅎ 울 잠자냥 님은 이 독후감 아니었어도 틀림없이 읽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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