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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놀게 해다오
Falstaff 2026/03/1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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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6-03-1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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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앞에 싸락눈 내릴 때 시인이 읊은 한시가 李白이 쓴 술 마시자는 시인데, 어떻게 모두 쉬운 한자로만 되어 있어 심지어 나도 외우고 다닌다. 어디가서 잘난 척하기 좋~다. 전문 읊어보겠다.
兩人對酌山花開 둘이 권커니 잣커니 하니 산에 꽃 피네
一杯一杯復一杯 한 잔, 한 잔, 또 한 잔
我醉欲眠卿且去 나는 취해 이제 자려 하니 자네는 이만 가서
明朝有意抱琴來 내일 아침에 또 생각이 있거든 거문고 품고 오게나
Falstaff
2026-03-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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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훈수를 조금 더 두어야할 거 같다.
악어. 1980년대 초중반에 뉴욕 하수구에서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키우던 다 큰 악어가 탈출해 하수도에서 살았던 적이 세계만방에 알려졌다. 이리하여 도심 한 가운데의 맹수....라는 썸뜩함 때문에 여러 장르의 예술이 이 악어를 차용했다. 당연히 할리우드의 악어 시리즈도 이 때 나왔고,
곰돌이
2026-03-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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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라는 폴스타프님의 시간까지 더해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읽혔어요. 다음 상영도 기다립니다. (좀 더 길게 담아주셔도 괜찮은데 말이죠, 쿨럭)
Falstaff
2026-03-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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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이후에 읽은 시집이 장석남 한 권밖에 없어요. 너무 시를 안 읽는 거 같아서 김선우의 시집을 예약해놓았고요.
황선생의 시와 비견하려면 또다른 황인 황지우 정도는 데려와야 이야기가 될 텐데, 황지우 뜨면 또 이성복, 최승자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안 불러주면 승질낼 거 같아요. 흑흑...
잠자냥
2026-03-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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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제가 소싯적에 읽은 시집이라 참 반갑네요.
제가 몰운대행 읽고 정선까지 갔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황동규 황지우 이성복 최승자....다 소환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ㅋㅋㅋㅋ
Falstaff
2026-03-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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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몰운대! 나도 갔다왔어요! 비록 작은 정자 하나 말고 볼 거 없어도 크, 드디어 왔군, 언덕 아래 내려다봤습지요. 근데 거긴 공중화장실도 없고, 가락국수도 올챙이국수도 파는 집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더 반갑네요. 몰운대 정말 다녀온 분 만나니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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