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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감은빛  2026-03-09 05:11  좋아요  l (1)
  • 삭히지 않은 홍어, 정말 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 함께 먹었던 누군가는 삭히지 않아서 홍어 특유의 맛이 안나 아쉬워했지만 저는 그 독특함이 더 좋았어요. 연평도에서도 홍어가 잡히는군요. 하긴 바다가 이어져있는데, 꼭 흑산도에서만 잡히라는 법은 없죠.

    추천하신 책 네 권을 모두 보관함에 담아야겠네요. 꽃샘추위가 제법 매섭네요.
  • Falstaff  2026-03-09 05:47  좋아요  l (0)
  • 저는 서울에서 난 경기도 김포 사람이거든요. 어려서부터 생홍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남도식으로 삭힌 것도 잘 먹지만 생홍어를 더 좋아합니다. 마당 우물가에서 1미터가 넘는 큰 홍어를 손질하다 꼬리 침에 찔려 피를 철철 흘리시던 할머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ㅎㅎㅎ
    감은빛 님도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바람돌이  2026-03-09 08:53  좋아요  l (2)
  • 저의 최애 책 중 하나 나의 사촌 레이첼, 물론 레베카도 좋지만 저는 레이첼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이 작가 단편도 좋다구요? 기대되네요,.
  • Falstaff  2026-03-09 16:20  좋아요  l (1)
  • 아무거나 좋으면 그게 장땡이지요. ㅎㅎㅎ 이 책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
  • 잠자냥  2026-03-09 10:23  좋아요  l (1)
  • 저도 이 책 폴스타프 님처럼 현대문학 세계문학단편선하고 겹치는 작품 있는지 일일이 찾아봤었다니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 Falstaff  2026-03-09 16:37  좋아요  l (1)
  • 듀 모리에 한테 바라는 기준이 너무 커졌나봅니다. 이왕이면 한 방 더 꽝! 터뜨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죠. ㅎㅎ
  •  2026-03-09 16:3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09 16:42  
  • 비밀 댓글입니다.
  • 다락방  2026-03-09 14:59  좋아요  l (0)
  • 후훗. 저도 레베카 좋지만 저에게 1순위는 레이첼 입니다!!
  • Falstaff  2026-03-09 16:22  좋아요  l (0)
  • 아휴, 사람마다 다 같으면 사는 게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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