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바람돌이  2025-08-11 09:32  좋아요  l (1)
  • 그럼요 단편소설에 대해 눈높으시죠
    근데 장편소설에 대해서도 눈 높으시잖아요. ㅎㅎ
    이 작가는 이름이랑 작품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주로 역사소설이군요. 헨리8세 근처 시대 딱히 관심이 없는데 고민좀.... 저는 요즘 아민 말루프 너무 좋습니다. 사마르칸트도 나쁘지 않았어요. 후반부의 딕션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Falstaff  2025-08-11 16:09  좋아요  l (1)
  • 눈높이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알라딘이 책 가게이지 않습니까? 마음 먹은 별점보다 한 반 개 정도는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 게 좋은 거다, 이런 심정으로요. ㅋㅋㅋ
    저는 사마르칸트, 이 중부 아시아 지역에 로망을 갖고 있어서 언제가 기대가 크거든요. 말루프의 <사마르칸트>는 너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타니오스의 바위>는 괜찮았습니다만.
  • blanca  2025-08-11 14:06  좋아요  l (1)
  • 저는 힐러리 맨틀이 이미 고인이 된지도 몰랐어요. 엄청난 작가라는 것만 알았는데... 단편집은 기대에 못 미치는군요. 단편과 장편 각각 특화 분야가 다른 것 같아요.
  • Falstaff  2025-08-11 16:12  좋아요  l (0)
  • 부커 2회 수상자면 굉장한 필력을 인정받은 거겠지만 ㅎㅎ 남의 나라에서 벌어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역사 장면이라 아시아 변방인의 입장에서는 별로 끌리지 않더라고요. 단편집 읽어보니 역사 장편이 더 좋았습니다.
  • yamoo  2025-08-11 16:15  좋아요  l (0)
  • 저 이거 읽가 때려치웠어요. 부커상 받은 작가 모아놓고 읽는데 이 책은 읽다 때려친 2권 중 한권입니다..ㅎㅎ
  • Falstaff  2025-08-12 04:57  좋아요  l (0)
  • ㅋㅋㅋ 돈 주고 사신 건데 웬만하면 걍 달리시지 그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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