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Wanwan이 읽은 것들
삶이라는 레슨에서 얻은 찬란한 배움  리뷰
[레슨]  Wanwan  |  2025-11-26 14:30 
역사에서 삭제된 존재들에게 빛을 밝히는 일  리뷰
[암전들]  Wanwan  |  2025-11-11 14:06 
살인용의자의 말을 허위 통역해야하는 법정 통역사  리뷰
[통역사]  Wanwan  |  2025-11-05 14:43 
짧지만 여운이 긴 두 개의 단편소설  리뷰
[내가 하려는 말은]  Wanwan  |  2025-10-08 10:07 
상상력이 펼치는 흥미로움, 그리고 서늘함  리뷰
[키메라의 땅 1]  Wanwan  |  2025-09-09 10:56 
알찬 내용과 구성의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북  리뷰
[클래식이 알고 싶다 :..]  Wanwan  |  2025-09-04 18:08 
말뚝으로 찾아온 시대의 슬픔과 위로  리뷰
[말뚝들]  Wanwan  |  2025-08-28 10:31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리뷰
[꽤 낙천적인 아이]  Wanwan  |  2025-08-22 12:18 
그 어떤 역사서보다 오키나와를 잘 이해시키는 만화  리뷰
[오키나와]  Wanwan  |  2025-08-04 23:04 
방대한 서양 철학의 발자취를 잘 간추린 책  리뷰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Wanwan  |  2025-07-31 19:41 
3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  리뷰
[서른 번의 힌트]  Wanwan  |  2025-07-24 12:33 
역사책을 읽는 즐거움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리뷰
[역사책 읽는 집 : 지..]  Wanwan  |  2025-07-22 12:59 
무심코 지나치던 골목이 특별해지는 마법  리뷰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Wanwan  |  2025-07-19 22:29 
세상을 잘게 쪼개어 자세하고 깊게 들여다 본 작품  리뷰
[스몰 프레임]  Wanwan  |  2025-07-14 09:40 
국내 최고 클래식 팟캐스트 진행자의 명곡 해설  리뷰
[이유가 있어서 명곡입..]  Wanwan  |  2025-07-08 20:23 
제주 해녀와 인어가 펼치는 묵직한 연대의 이야기  리뷰
[해오와 사라 1]  Wanwan  |  2025-07-07 18:36 
두뇌게임을 미스터리 소설로 구현한 신선함  리뷰
[지뢰 글리코]  Wanwan  |  2025-07-03 17:49 
사형제도의 허점과 단죄의 진정한 의미를 다룬 추리소설  리뷰
[13계단]  Wanwan  |  2025-06-29 20:31 
잘못 알려진 '하마스'를 위한 변론  리뷰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  Wanwan  |  2025-06-27 16:43 
전쟁보다 우선되어야 할 인간성에 대해  리뷰
[일리아스]  Wanwan  |  2025-06-22 13:21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