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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니  2011-11-16 17:15  좋아요  l (0)
  • We Others - 와, 진짜!
    보네거트 전기, 저도 읽어보고 싶음!
  • turnleft  2011-11-17 03:03  좋아요  l (0)
  • 보네거트 전기가 한국에 과연 번역되어 나올까요? -_-a
  • 마노아  2011-11-17 09:06  좋아요  l (0)
  • 어제 그제 학생들에게 아트 슈피겔만의 '쥐'를 추천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마주치니 좋아요. 표지의 눈이 섬뜩해요.
  • turnleft  2011-11-17 11:17  좋아요  l (0)
  • 명작인건 분명한데, 그걸 또 제대로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은 작품 같아요. 고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몇학년 학생들한테 추천한거에요?
  • 마노아  2011-11-17 13:42  좋아요  l (1)
  • 고등학교 2학년이요. 정말 찾아 읽는 학생여 몇이나 될지 알 수 없지만, 누군가는 읽었으면 해요. 예전에 다른 학교에서 고1 남학생이 읽고 있는 건 본적이 있어요.^^
  • turnleft  2011-11-18 02:50  좋아요  l (1)
  • 이 책을 읽고 "그래, 독일애들 나쁜 놈들이야" 라는 결론을 내리는게 가장 위험한게 아닐까 싶어요. 인종이나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의 삶과 생존의 방식을 뒤틀어버리는 폭력의 구조, 그 대물림 같은 것들을 풍부하게 토론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 무스탕  2011-11-17 09:41  좋아요  l (1)
  • 이런 책 이야기 말고 신혼을 자랑 하셔야지욧-! ^^

    Damned의 표지는 아직도 저런 표지가 사용되네? 싶게 고전적인 느낌이네요;
  • turnleft  2011-11-17 11:18  좋아요  l (1)
  • 훗, 제가 자랑질 시작하면 수많은 분들이 오글거림으로 고생하십니다 ㅋㅋ
    제가 얼마나 오글거릴 수 있는지는 이미 보신 분도 계시..쿨럭;;
  • 다락방  2011-11-17 13:53  좋아요  l (1)
  • ㅎㅎ 전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오글거릴 수 있는 분인지 제가 알아보지 못했어요. ㅎㅎ 전..전.....오글거리고 싶지 않습니다!!!!!
  • 무스탕  2011-11-17 19:41  좋아요  l (1)
  • 마노아님의 눈물과 다락방님의 셀수 없는 느낌표가 뭔가를 짐작케 해 주네요. ㅋㅋ
  • 레와  2011-11-21 16:43  좋아요  l (1)
  • 하진도 새책이 나왔는데, 줌파는 왜 새책이 안나올까요... 히웅..ㅡ.ㅜ
  • turnleft  2011-11-22 03:47  좋아요  l (1)
  • 슬쩍 찾아보니까, 캘커타를 배경으로 Naxalite 라는 혁명 운동을 소재로 한 소설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9월에 어딘가 행사에서 소설의 일부를 낭독했다고 하니까, 멀지 않은 시간에 나올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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