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처럼..]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순간을 영원처럼..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좋은 어른이 이미 된 것 같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겠지. 어제 보다 더 자란 어른들을 기대해본다. 100자평

[어떤 어른] 레와 | 2025-01-31 10:12

[마이리뷰] 어떤 어른 리뷰

[어떤 어른] 레와 | 2025-01-30 13:29

24개의 드립백이 있어서 행복했던 아침들. 캡슐커피 마시다가 오랜만에 알라딘 커피 마시니 찐으로 맛있더군. 다양하게 맛볼수 있어서 이 구성들 재구매 갑니다. 윈터 시리즈도 기대! 100자평

[드립백 버라이어티 24] 레와 | 2024-12-10 10:19

[마이리뷰] 루시 게이하트 리뷰

[루시 게이하트] 레와 | 2024-10-04 10:52

즐거운 어른이 좋은 어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괜찮다 좋다 잘한다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을 더 많이 곁에 둬야지.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나이듦이 기대된다. 그래야지. 100자평

[즐거운 어른] 레와 | 2024-09-17 11:02

웃다 울다 보니 벌써 마지막장이더라. 조승리작가님의 축제에 초대 받은 기분이라 진심으로 기쁘다. 작가님 계속 써주세요. 작가님의 축제에 계속 초대 받고 싶어요. 100자평

[이 지랄맞음이 쌓여 ..] 레와 | 2024-09-08 16:50

이야기는 재미난다. 흡입력 있어. 근데 등장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들을 따라가다니 보니 내 마음이 너무나 지친다. 피곤해.. 100자평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레와 | 2024-08-19 21:27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놓을수가 없다. 어서 바로 다음이야기를 읽어보자. 100자평

[나의 눈부신 친구] 레와 | 2024-08-16 21:50

왜 대체 왜. 같은 환경에 있으면서 어떤 이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이들을 구하고, 어떤 이들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원초적인 본능만 남는 걸까. 대체 왜. 그 본능 우리도 있는데. 100자평

[오리들] 레와 | 2024-07-08 13:33

계속 말하는 사람들과 기록하는 사람들,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이곳에 존재한다. 잊지 말아야지. 푸틴은 지독한 독재자다. 독재자의 말로가 어떤지 우리는 잘 아는데 본인만 모르지. 그래봤자 .. 100자평

[푸틴의 러시아] 레와 | 2024-07-05 10:49

잃어버린 것들과 이미 사라진것들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와 그들이 생각나는 책. 이십대를 그리워하며 굳이 계모임을 만들고 만나려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 100자평

[사라진 것들] 레와 | 2024-02-17 11:29

[오늘의 한문장] 지극히 낮으신 페이퍼

레와 | 2024-01-06 12:03

[마이리뷰]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리뷰

[우리가 명함이 없지 ..] 레와 | 2023-01-24 15:12

[오늘의 한문장] 밝은 밤 페이퍼

레와 | 2022-06-08 21:40

[오늘의 한문장] 밝은 밤 페이퍼

레와 | 2022-06-06 22:35

월요일,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가 필요한 아침이다. 텀블러에 얼음 가득 넣고 드립해보았다. 스모키한 향이 지배적이다. 단맛을 느껴보기 위해 입안 가득 머금고 잠시 뒤 삼키기를 반복. 아 모르겠네.. 초코렛이 먹고.. 100자평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 레와 | 2022-05-30 09:00

벌써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스커피 생각이 간절하다. 원두 설명에 산미와 단맛 부드러운 질감이라니 평소 애정하는 에디오피아 원두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중이다. 500그람 넉넉한 양으로 매일 따뜻한 커피 또는 시원.. 100자평

[에티오피아 시다모 난..] 레와 | 2022-04-22 11:24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김근주 리뷰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 레와 | 2022-02-11 16:03

[오늘의 한문장]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페이퍼

레와 | 2022-01-23 21:33

[오늘의 한문장] 일기 日記 페이퍼

레와 | 2022-01-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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